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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이야기

뷰씨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 가성비 만족한 구매 후기

by 꽃아재 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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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씨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 가성비 만족한 구매 후기

 

아이패드 에어4 스페이스 그레이를 구입 후

케이스와 필름이 없어 

애지중지 아끼는 나의 아이패드에 상처가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던 중

인터넷 검색해서 구매한 뷰씨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택배 배달되어온 포장을 개봉하니

투명한 비닐 안에

뷰씨 케이스가 들어 있습니다.

New Air 10.9(2020)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뒷면에 있는 사용 안내

버튼부터 삽입하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버튼이라 함은 터치아이디 버튼과, 음량 버튼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토스마트'라는 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회사고 광주광역시에 있네요.

made in china이지만 우리나라 한국 회사가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생산은 중국, 제조사는 한국입니다.

 

포장지에서 꺼내보니

이런!!! 아래에 홈버튼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4는 홈버튼은 없는데!!!

불길한 생각이 들지만

 

위쪽 스티커에

제품 : 보디가드

색상 : 투명

기종 : 아이패트 에어4

라고 쓰여있는 걸 보니 안심입니다.

 

뒤쪽은 아무것도 없는 투명입니다.

 

 

포장 비닐에서 꺼내니

또 한 번 비닐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이 세심합니다.

 

 

깔끔하다! 깔끔해!

깔끔 그 자체입니다.

투명해서 아이패드 에어4 스페이스 그레이 본연의 색을 있는 그대로

감상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습니다.

 

모서리 부분도 두툼하게 처리되어 있어

떨어트려도 안심입니다.

 

 

음량 조절 버튼은 약간 회색빛으로

만져보니 약간 까끌까끌해서

음량 버튼을 누르기 쉽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세심한 배려입니다.

 

각종 홈과 구멍 등은 정교하고

까끌까끌한 부분 없이

반들반들 부드럽습니다.

 

 

이 구멍은?

안테나, 와이파이 구멍 같습니다.

이것 또한 정교하게 잘 뚫려 저 있습니다.

 

뷰씨 케이스에 아이패드 에어4를 끼워보았습니다.

손에 쫙 달라붙는 느낌이 좋습니다.

 

 

카툭튀 부분도 바닥에 눕혀보니 

카메라도 보호가 됩니다.

 

상단 버튼인 터치 아이디도

정교하게 딱 맞아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에어4를 잠금 해제하는데

어려움 없습니다.

 

옆에 있는 음량조절 버튼도 부드럽게 잘 눌러집니다.

 

전반적으로 마감도 훌륭하고

뷰씨 케이스는 아이패드 에어4와 딱 맞아 안에서도

남김이 없어 움직임조차도 없습니다.

 

뷰씨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는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높은 완성도를 가진 뷰씨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

 

슬림하면서도 튼튼하고 투명해서 

아이패드 에어4 스페이스 그레이 본연의 색상을 잘 보여줍니다.

 

이상 뷰씨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 가성비 만족한 구매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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